몸이 찌뿌둥한 주말 토요일 모카스파가 생각이 나네요
모카스파에 전화를 하고 저는 걸어서 10분 거리라 걸어갔습니다 ㅋㅋ
여러분 모카스파는 제가 가본 스파중 시설은 압도적 1위에요
들어가서 b코스 결제를 한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한대 태운뒤 스탭분을 따라서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오늘은 2층으로 안내 받았어요 2층은 처음인데 시설이 더 좋네요..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
여튼 방을 안내 받고 샤워를 하고 콜을 드렸어요
5분?정도 뒤에 마사지 쌤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을 여쭤보니 달쌤 이라고 하십니다
1시간의 마사지 전립선까지 받고 정말 만족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여서 제 똘똘이는 풀로 화가 났네요 ㅋㅋ 그러고 3분뒤 그녀!! 하율매니져가 들어왔어요
딱봐도 170정도 되는 큰 키에 긴 쌩머리 섹시한 미시 스타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인사를 하고 바로 탈의!!후 그녀가 다가옵니다
이미 풀로 화가 나있는 제 동생을 입으로 감싸줍니다
쮸웁 쮸웁 저도 모르게 신음이 세어 나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를 빨아주다가 스파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바로 본게임 시작
cd를 장착하고 하율매니져의 여상위 후 뒷치기로 그냥 발싸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큰 키의 b컵 정도 되보이고 미시느낌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원하게 발싸 하고 개인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더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고 쿠폰 도장까지 찍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