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왕 달리는 거 쓰리썸으로 가야지 하고
와꾸녀 2명으로 요청하니
오케이하고 모델급 섹녀 2명을
그냥 못생긴 여자 2명이 하드하기만하다고 하는 쓰리썸 별론데
이 언니들의 쓰리썸은 굉장히 좋습니다.
이날 본 언니들은 탑과 재경...
탑은 뭐...레이싱걸 몸매로 알아주는 언니이고
재경도 지난번에 한번 봤는데...저한테는 아주 모델형 몸매의 와꾸 유명 언니 였어요~ㅎㅎㅎ
탑과 재경의 미친조합...아주 기대가 만빵이네요~ㅋ
둘다 두말하면 입아프지만 마인드 최고입니다.
서로 양쪽에서 다가와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너무 흥분이 됩니다. 섹시한 언니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탑과 재경의 진한 애무를 받으며 서서히 물건을 키워나가봅니다.
어느덧 피가 한껏 몰려있는 물건에 돔을 씌우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
재경의 꽃잎 안으로 쑥 집어넣는데 야금야금 물어주는
재경의 꽃잎 맛이 아주 맛있더군요.
몸 속 깊숙하게 질러넣으며 쾌감을 즐겨나가는데
재경이 제 얼굴을 부여잡고는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옆에서 탑 언니도 덩달아 제 몸을 애무해주면서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저 또한 그런 흥분을 못 이기고 신음과 함께
저도 모르게 맛있다라는 말이 튀어나왔구요~^^
파트너 체인지해서 탑을 마주하며 쉬지않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밤새도록 하고픈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자주자주 보러갈 수 있어음 하느데..잘될랑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입이 찢어지게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