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라 총알도 생겼겠다해서 탐에 방문했네요
사실 일요일에 들어왔어야 할 돈이지만..
어제 들어왔죠~
뭐 들어왔으니 상관없겠죠
회사 점심시간 끝나고 밥먹고 마사지받으러 간거였죠
마음같아서는 날마다 오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ㅠㅠ
그래도 월급날엔 종종 찾는 편입니다.
마사지 받는분이 꽤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우나 쫌 하고 나오니
시간이 맞았는지 바로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를받으러갓습니다
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 나이대가~ 대략 30대 후반?에서 40대초반사이일듯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나서 어깨랑 목쪽부터 시작하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허리쪽을 손목부터 팔꿈치 부분으로 누르면서 밀어주는 스타일에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너무시원하네요~~
요즘 종아리가 너무 안좋았는데 정말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아프지않게
너무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것같네요
이모든걸 해주는데 하시는데 너무 좋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를 받고나니 온몸이 나른나른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벌써부터 저의 소중이 솟구치네요 ㅎㅎ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웃으면서 이쁜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무슨 천사가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 이쁘고 귀엽게 생긴 매니저언니였죠!
이름 물어보니깐 지원이라고 하네요!
가을, 계절로써는 끝났지만
서비스는 이제 시작되는구나 싶었죠!
문을 잠그고 옷을 벗는데 몸매가 정말 이쁘네요
모델핏처럼 큰키에 잘빠져있는 그런몸매입니다
거기에 웃고있는얼굴이 귀여운데 정말 매력있습니다
기분좋게 주물럭 하니까 움찔움찔? 하는데 상당히 귀엽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쓰리각애무를 받고서 BJ를 하는데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요 ㅎㅎ 탄력도 좋고 해서 조물락조물락
그리고 신호가 와서 기분좋게 언니 입에 시원하게 쏴주고 왔네요
기분좋게 잘다녀왔네요
지원언니 제가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