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은 고준희실장이였구요 초이스도 빨리 순번잡아서 해줍니다
맘에 드는 처자가 있어 얼른 골랐습니다 혼자갔구요~ 생각보다 혼룸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단비라는 아가씨는 오자마자 제무릎위에 올라가서 양팔을 제목에 감고는 볼에 츄해주고
셔츠로 갈아입고 인사를 합니다
젖무덤으로 제 얼굴의 두 뺨따구를 때려주네요
돈주고 2차하는걸 안좋아 하는 저로써는 항상 취해서 만져보려다 실패하고 맘상해서 집에 가는길이 일수였으나
셔츠룸와서 다벗고 편하게 터치하게 되니 매우 만족이 되네요 아가씨들도 어느정도 사이즈 잘나오고
섹시한 언니들도 많고 좋네요 집에 가려는 찰라 오빠 연장할꺼야? 나 티팬티다~ 라고 치마 올리고
궁뎅이를 보여줘서.... 연장했습니다....... ㅎㅎ
첫타임보다는 조금더 야하고 진하게 룸에 불끄고 놀았네요ㅋㅋ 고준희실장 초이스 믿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