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부터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정말 좋네요..미모랑 몸매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늦게 출근하는 애들도 많고 기본적으로 수량이 상당히 많네요
그중에 초이스한 여리여리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소녀같은 윤아
생글생글웃는게 첫인상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엇구 여리여리한 긴 생머리에 수줍은 걸그룹 이미지
정말 지름신이 야속하지 않을 만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ㅎㅎㅎ
술한잔 들어갈수록 무릎위에서 아양부리는데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될지 모르겠네요
빨통도 알찬 B컵에 숨길수 없는 동물적인 본능을 일으키려는데 이 소녀같은 윤아가 느낌이 온건지
먼저 제 손을 가져가서 가슴에 대주고 더 만져달라는듯이 옆으로 붙는데 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았는데 편안하게 말도 잘 받아 줬고 성형안한 자연스런 외모에 같이 있던 시간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에 제한이 없다면 참 좋겠네요ㅎㅎ(욕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