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일 : 지난주~
일이 바쁘다보니 후기를 너무 늦게 썼네요.
솔직히 후기는 맘에 안들면 잘 안쓰는 편인데~~
내상기 쓰기도 미안하고 해서~~
기쁨씨는 내상이 아니라 축복받은 접견이라서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후기던 지인이던 등등 많이 봐왔던 이름!! 기쁨~~!!
꼭 봐야겠다 생각하던 도중에~~
날짜가 안맞아 계속 못보다가~ 드디어 접견!
후기도 꼼꼼히 읽고 프로필 사진도 보고 해서 대충 감이 왔습니다.
이거참!! 대박!! 대박!! 대박!!
안마를 많이 안가서 잘 모르겠지만, 원래 이정도인가요??
엄청 이쁘네요~~
거기에 몸매도 대대대대박!!!
가슴도 대바바바박!!!
저도 모르게 계속 이쁘다 이쁘다~ 우와~~ 감탄사만 발사하고 있네요!!
작고 슬림합니다! (제기준)
그럼데 가슴은 대박!!!
골반도 대박!!!
이거는 장난 아니네요.
허리라인도 쏙~ 들어가고!!!
마인드를 떠나서 이건 외모만 그리고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다른 매니저와 달리 큰 기쁨을 주네요~~
간단한 샤워서비스도 있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좋네요~~
꼭 재접견하고 싶어요.
담번에는 그만 처다보고 플레이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애인모드& 외모 끝판왕!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