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안마를 한번 맛보니 이젠 다른건 눈에도 안들어왔으요
아가씨들도 곱구 몸매두 곱구 성품도 고와서
역시 말은 제주로 사람은 한양으로 가는구나 싶었으요
오늘은 실장님께 살포시 물어봤는디 탑을 추천해주셨으요
몸매가 참 좋은 아가씨라해서 알겠슈라고 햇는디
상경길에 후기들을 읽어보니 내 생각이상의 친구인거 같았으요
탑을 만나자마자 바루 몸매부터 스캔해보니 어이구 소리가 났으요
아니 빵뎅이가 왜케 큰디요 자세히 보니 골반이 엄청 넓은거 였으요
저정도 골반이믄 어르신들이 며느리 삼겠다고 다 덤빌 그런 골반이었으요
근디 궁뎅이도 화난 궁뎅이라 음청 빵빵한 빵뎅이가 되어있었으요
그리구 뱃살두 없구 허리가 아주 호올쭉해서 넓은 빵뎅이 가는 허리였으요
그래서 AI가 참고로 할만한 그런 뒷태를 가지구 있었으요
아니 근데 가슴도 엄청 크네유 거기에 자연 가슴이네유
쓰고 있는디 쓰면서두 예끼 이 사기꾼놈아 소리가 나올거 같은디
진짜인디요....키도 크구 몸매 진짜 좋았으요....일단 보시라니깐요
언니가 굉장히 선하게 생겼구 민필의 아가씨였는디
성격이 시원시원 합디다 거기에 프로정신이 투철했으요
먼길왔으니까 나랑 재미있게 놀구 찐하게 싸고 가자라구 했으요
안스고 못싸믄 어떡하쥬 라고 했더니 걱정말라구 자기랑 있음 문제없대요
뭐여...이게 걸크러쉬인가요 솔직히 좀 멋있었다...
탑을 믿구 누웠더니 큰 가슴과 꼭지루 몸을 쓸어주는디
꼭지나 몸이 특별히 뜨겁길래 물어봤더니 몸에 열이 많다고 했으요
그래서 그런가 애무하는디 촉감에 온도까지 느껴져 특별했으요
키스도 거침없구 찐하구 BJ도 거침없이 찐하구 압도 좋구
엉덩이랑 항문도 애무하는디 거침없구 찐하게 핧아줘서 좋았으요
이게 한양안마언니들의 기술력이구만 이라는 생각이 들었으요
BJ빨면서 69자세를 해주는디 천장에 달린 거울을 보니
한편의 예술작품 같았으요 그리구 음청 야했으요
그 거대한 빵뎅이에 얼굴은 파묻고 눈만 거울을 보는 나의 모습이나
그밑으로 펼쳐지는 엄청난 곡선의 뒷태가 지금도 눈에 선하구요
떡치는것두 음청 격렬해서 위에서 방아타주는디
방아를 앞에서 타다가 뒤로 돌아주는디
속도도 음청나구 떡떡떡 소리가 나는 힘찬 방아였으요
그리구 그모습은 거대빵뎅이 꼽혀있는 내 자지가 내께 맞나 싶을 정도의
비현실적인 감각이었으요
방아에서 그자세 그대루 뒷치기를 하는디
꼽고 가만히 느낌을 느껴보는디 그순간
일부러 보란 듯이 꽈악 쪼여버리는데 누가 링끼운 것처럼 그 쪼임이 어마어마 했으요
어이구 소리를 내며 반사적으로 박기 시작했는디
빵뎅이에 박는 떡감이 어마어마 했으요
그리구 부끄럽지만 조루끼가 도져서 앞은 보지도 못하구 싸버렸으요ㅠㅠㅠㅠㅠ
남자는 시각의 흥분을 제일로 친다더니
탑을 보고 그게 맞구나 과학적이었구나를 느꼈으요
어마어마한 달림이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