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부천 펜트하우스로 갔습니다
불금에 회식을 하고 가는터라 살짝 늦게 갔네요
계산을 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바에 앉아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저는 몸매좋은걸 좋아해서 실장님께 부탁했네요
알았다고 하시고 이야기를 하는사이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제 차례가 되어 스텝 횽아에게 끌려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섹시한 은정가 절 맞이해줍니다
진짜 그냥 한마디로 룸삘 미녀입니다
164의 키에 C컵정도의 가슴이 되어보이네요
키는 저보다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비율이 깡패네요
섹시한 와꾸 도도해보이는 부분과 허리까지 얇네요
와꾸와 몸매가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언니네요
방에서 대화를 가져보니 조금 내성적이지만 밝은 스타일이네요
담배를 피는데 챙겨주려는 모습과 여성스럽게 대화하는 모습도 이쁘네요
적절하게 토킹타임을 맛을 본후에 샤워실로 안내해주네요
물다이에서 타주는 바디와 서비스도 훌륭하고 앞뒤 전부 꼼꼼 하게 타줍니다
뒤에선 엉덩이에 도착하곤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응까시가 들어옵니다
그렇게 은정이는 존슨을 딱딱하게 만들어줍니다
어디 할거 없이 빨아주고 다리를 감으며 부비부비 해주는 통에 바로 뒤로 돌아 워밍업을 해봅니다
앞쪽은 알까시를 참 꼼꼼하게 하는듯 합니다
침대에서도 아름다운 바디로 제 몸을 타며 애무합니다
이쁜 입술에 키스부터 부드럽게 목을 거쳐 가슴으로 배를 거쳐 소중이까지
69는 시작한지 별로 안됬는데도 반응이 나옵니다.
엄청난 반응이 나옵니다.
극히 예민한지 반응이 리얼했습니다.
몸의 공략을 끝내고 진입했습니다
여상에서는 허리를 잡고 펌핑하는데 이쁜 얼굴이 보이니 더욱 흥분됩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한창을 즐기다 뒷자세로 넘어가 골반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합니다
들어가는 느낌도 좋네요
살짝씩 조이는 삽입감을 구사했습니다
그렇게 뒷자세 후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로 거침없이 직진 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하고 키스하며 한참을 안고 있으니 참 사랑스럽네요
마지막 나갈때도 문밖으로 나와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는데 하마터면 벽에 부딪히거나 앞으로 엎어질뻔 했습니다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