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왠지 골반크고 힙빵빵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있을 것 같은 언니 같아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아 어느정도 와봤으니 얘기 안하셔도 된다고
시간에 맞춰 간다음 호실들어갔는데 골반 진짜 육덕 돼지 그런 언니가 아니라 분명 몸매가 좋은데
골반이 왜그러지 진짜 코카콜라 느낌이랄까..
대박이다. 빨리 붕가붕가가 하고싶었는데 샤워도 해야하고 할게 많아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샤워 혼자서 군대 5분대기 샤워로 대신 깨끗이 박박닦앗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리사언니도 금방씻고 나오네요. 시간내상 없었습니다
나체보자 마자 풀발기 해버리는 마이 존슨 리사언니 보면서 웃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으로 와서 존슨을 살살 쓰다듬어주면서 키스를 해주네요
키스 달달합니다 키스하면서 저는 리사언니 가슴만지면서 핑두 살살 돌리니가 너무세게는 말고
신음소리를 내버리길래 아 진짜 얘는 색마 같다 섹반응 좋을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역립시도
소중이가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손으로 살짝 벌리니까 아 만지지말라고 그래서 혀로만..ㅠㅠ
확실히 소중이 만졌다가 다치면 안되니까 말잘듣고 혀로 클리부터 시작해서 살살 굴렸네요
살살살 수량이 폭포수에요 천연 꿀물좀 마시고 콘장착후 삽입시도
쪼임이 좋은 좁보네요 아파하는 건지 좋아하는건지 신음소리가 엄청났네요
열심히 박았죠 방아찍어주는데 혀로 꼭지 빨아주고 키스해주고 난리도 아닙니다
언니가 계속 부끄러워해서 봉짓물을 닦으려고 하길래 됐다고 하면서 뒤로 눕혀놓고 또 박았죠
박음질의 연속 쪼임이 좋네요 계속 박다 예비콜울려서 마무리했는데 몸매가 또 생각나게 하는 그런 몸매네요
다음에는 애무를 더 길게 해봐서 봉짓물도 많이 먹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