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사님 딜레이없이 언니들 출근많이했다면서 많이 보여주시네요
요샌 항상출근이 많다고 자신하시던데 굿bb 이거참 너무많아도 고민이네요 누굴골라야할지 ㅋㅋㅋ
제스타일인 글래머에 하얀피부에 섹끼있는 아영 언니를 찾아서 앉혔네요
손톱도 이쁘게 치장하고 슬쩍 보이는 속옷하며 관리가 잘되있습니다 슴도크고 수질도 괜찮고 딱 맘에들었음
최근받은 스트레스를 언니한테 너무 풀었나 싶을정도로 좀 짖궂게 터치도하고 놀았는데요
마인드도 너무좋고 도리어 생글생글 웃어주면서 애교를 부려버리니 눈녹듯이 다 그런감정이 사라졋네요
명이사님 배웅받으면서 마지막케어까지 좋으셨고 조만간 연말모임도 여기서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