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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모모. 착즙기 수준으로 빨아주고 ... 떡감도 좋다 ;; ❤️❤️
뜨삐까
2022-10-28 오후 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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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당산 M 스파.
요새 다니는 업소들 중에서 , 제일 깔끔하고 ~ 즐달이 확정적인 업소.
M 스파를 방문하겠다는 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 실장님을 만나고 ~ 빠르게 계산한 뒤에 키랑 칫솔 챙겨서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탈의하고 , 바로 샤워부터하러 들어갑니다.
따뜻한 물 틀어놓고 , 머리부터 발가락 사이사이 ... 깨끗하게 다 씻고
그 다음 나와서 잠시 대기.
어느정도 대기한 뒤에 ~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쉽니다.
쉬고 있으니까 잠시 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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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마사지.
마사지 해주러 들어온 관리사님은 ~ 나이는 40대 쯤.
여기서 받았던 마사지는 항상 괜찮았었고
이번 관리사님도 , 대충하시는 느낌없이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걱정없이 그냥 가만히 엎드린 채로 마사지 받았고 , 해주시는대로 받다보니까
몸도 점점 풀어지면서 ~ 개운해지고 좋았구요.
뭉치고 뻐근했던 몸이 마사지 받으면서 좀 풀어지니까 ... 긴장도 풀어지고
특히 목이나 이런데는 마사지 받고나니까 피가 도는건지 후끈후끈 해지는게 ...
마사지 받고 나서는 몸이 추욱 ... 처지고 ~ 완전히 나른해졌습니다.
그렇게 뻗어서 한참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님이 신호를 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할 때 겨우 일어나서 돌아누운 다음에 마무리 받았구요.
마무리 전립선을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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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서비스.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모모라는 분이었는데
언제부턴가 M 스파 언니들이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좋아졌는데
모모도 그 때부터 제 눈에 들어온 언니인데 , 얼굴 + 몸매 + 마인드 다 좋았습니다.
이쁘게하고 들어와서 옆에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벗고나서 ~ 들어오는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애무부터가 심상치 않은게 , 이쁜 얼굴로 얼마나 잘 빠는지 ... 그대로 입싸할 뻔 ;;
가슴도 잘 빨고 , 밑에도 잘 빨고 ... 하면서 거의 착즙 당하는 느낌까지 주다가
어느정도 빨아준 이후에는 CD 씌워주고 바로 본 게임으로 넘어가는데 떡감도 좋고
엉덩이도 , 딱 탄력좋고 탱글해서 , 뒤치기할 때 맛이 좋았습니다.
원샷이니까 어렵지않게 발사 끝내고 모모랑 정리하면서 , 기분좋게 있다가 나왔습니다.
가장 가성비도 좋고 , 즐달이 쉬운 ~ M 스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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