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 마무리 매니저 - 소정.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날이 추워지니까 생각나는게 , 뜨끈뜨끈한 탕에 시원한 마사지까지
한 방에 해결가능한 블루스파로 , 생각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도착해보니까 요새 여기저기 손님이 줄었다 경기가 안 좋다 말이 많던데
엄청 붐비던 블루스파도 ... 손님이 조금 줄었나 ~ 대기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계산하고 올라가서 , 샤워 간단하게 하고 ~ 탕에 들어가서 온기를 듬뿍 머금고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줄 때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앉아 있었고 , 금방 문 두드리는 관리사님을 뵙고서
서로 인사 나눈 다음에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수준이었구요
시작하기 전에 , 저한테 이런 저런 ~ 간단한 질문을 하시고 어깨 쪽부터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이 마사지 하면서 많이 뭉쳐서 딱딱하게 굳은 부위는 좀 더 신경써주셨습니다.
원래도 피곤하기도 했는데 ,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피로감이 쫙 몰려와서
엄청 졸음이 쏟아졌고 , 한참을 졸고 있었습니다.
어깨 쪽에서 시작된 마사지는 점점 내려가면서 , 등을 지나 하체까지 이어졌고
허벅지 쪽은 깊숙하게 들어오는 손길에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
뭔가 이상 야릇하지만 나쁘지 않았고 , 충분히 받다가 마무리 받고 끝났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길게 받지 않아도 충분히 자극이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 얼마 안 지나서 ~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언니는 소정 언니.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맛있어 보이는 몸매랑 엉덩이였고
탈의를 하고 돌아서니까 가슴이랑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스파 기준으로 젊은 언니일거고 , 얼굴도 이쁘장한 언니구요.
애무부터 일단 대충하는 느낌없이 엄청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 있다보니 , 가슴 애무해주던 언니가 내려가서 BJ 해주고
그러다 저한테 물어보고는 , 제가 OK하니까 콘 씌워줬습니다.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삽입 들어가서 ~ 합체하는데 ... 느낌 좋습니다.
아래쪽의 그 느낌이 아주 민감하게 느껴졌고 , 소정이의 반응도 리얼하고 좋습니다.
정상위 하다가 , 다리 한 쪽 들고 강강강으로 펌핑하니까 반응이 더 좋았고 ...
마무리는 뒤치기로 강강강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막 압도적인 와꾸나 , 그런 건 아니더라도 부족하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었고
생각해보면 다 좋았던게 ... 즐달이고 이런 언니가 에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ㅎ
기분좋게 잘 마무리하고 ~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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