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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 모모. 와꾸 보시는 분께 강추. M 스파 모모 언니 찾으세요 ^^ ⭕
스파크킹
2022-10-21 오후 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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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방문기.
달리고 싶을 때면 찾는 가까우면서도 ~ 즐달이 보장된 업소입니다.
실장님이나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 항상 올 때마다 잘 해주십니다.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 계산하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내부도 잘 되어 있고 , 깨끗해서 좋습니다.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 대충 샤워부터 하고 ,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쉬다가
천천히 준비를 마치고 나옵니다.
대충 몸 닦고 , 마사지 받을 옷으로 챙겨입고 대기.
직원이 와서는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곤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생각으론 대기가 좀 있을 줄 알앗느데 , 대기 없이 금방 들어가서 좋네요.
방은 살짝 추웠는데 ,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까 따끈따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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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대략 나이대가 한 40대 초반 쯤으로 보였는데요.
관리 잘 하신 듯 ~ 비주얼 좋으시고 , 마사지 시작해서 받아보니까 시원합니다.
첨에는 진단하듯이 한번 쭉 훑으시고 , 천천히 주물러주기 시작했는데 ... 아주 좋습니다.
압 조절도 기가막히고 ~ 어디를 만져야하는지 제대로 아시더라구요 ㅎ
평소에 마사지 즐겨 받는 편이라 , 나름 입맛? 이 까다로운데 ㅋㅋ
이 분한테 받는 도중에는 전혀 불편하거나 그런 부분이 없었습니다.
얼굴을 파묻어놓고 , 한참을 받다보니 진짜 몸이 완전히 늘어지기 시작해서 ... 배드에 뻗어버렸구요.
관리사님이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다가 ~ 제대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기분좋게 마무리해주신 후 퇴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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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타임 ~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누워 있으니까 모모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진 이쁜이 모모 언니.
딱 보기만해도 왠지 기분도 좋고 ~ 내상이 없을 거 같습니다.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바로 옆에서 탈의 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하드한 특별 서비스는 없어도 ~ 받으니까 야릇하고 좋습니다.
천천히 ~ 위에서 아래로 ~ 애무를 해주면서 , 손으로도 자극 시켜주고 ~
하면서 잘 해주다가 어느정도 예열이 다 되었다 싶을 때 콘 끼우고 올라옵니다.
여상으로 먼저 스타트했는데 , 위로 올려서 아래에서 보니까 라인 좋네요 ^^
감상하면서 ~ 위에서 움직이는 언니를 만지고 , 하다가 ~ 빠르게 체위 변경.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하면서 , 한참을 박다가 어렵지 않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도 할까 했는데 , 뒤치기 뷰도 좋고 , 언니 떡감도 좋아서 뒤로 한참 했네요 ㅋㅋ
부족한 점 없이 ~ 기분좋게 즐달한 후기.
M 스파 였습니다. 모모언니 강추 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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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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