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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지명녀 ~ 미나 후기 . 이쁘고 , 슬림하고 , 어리고 , 맛있다 ... ㅎ!! ⭕❌
육춘기
2022-10-19 오후 5: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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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맛집 . M 스파 .
최근에는 지명까지 하나 생겨서 ... 더 자주 M 스파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일단 뭐 ... 제가 보는 언니는 와꾸도 기본에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
되는대로 보러 가고 있습니다 ㅎ
지난 주말에도 , 연락해서 나왔는지 확인해보고 출근했다는 소식에
바로 M 스파 방문해서 , 계산하고 ~ 언니 지명해달라고 하고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옷 벗어서 라커에다 넣어놓고 , 알몸으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후 , 반신욕까지 ~ 개운하게 하고 나와서 마사지 복 입고 준비합니다.
준비를 끝낸 다음에 잠깐 대기한 후 , 직원이 안내해주는 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 받은 후 , 잠시 대기.
방은 아늑했고 , 살짝 추운 듯 하여 ~ 미리 배드에 온열 패드 켜놓고
엎드려 있으니까 배 쪽이 따땃해질 때 쯤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수준으로 , 막 특별한 건 없지만 ~ 부드럽고 편하게 잘 해주십니다.
배는 따땃하고 ,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도 느낌이 좋았구요.
거의 잠이 들락말락할 정도로 , 완전 노곤한 상태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참을 받다가 보니까 잠이 들었다 깨었고 , 그러곤 얼마 안 있다가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 좀 더 누워있으니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
관리사님 나간 뒤 , 매니저 입장.
제 지명은 미나라는 언니로 , M 스파에서 여럿 봤지만 ... 미나가 저한테는 최곱니다.
일단 얼굴부터 ~ 몸매라인까지.
실루엣까지 전부 제 스타일에 하나도 ~ 빠지는 게 없는 언니구요.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러운 언니인데 , 이 날의 애무는 더 좋았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 아래쪽 애무까지 해주는데 BJ가 진짜 제대로였구요.
그렇게 애무를 다 해준 후 , 위로 올라와서 여상을 타는데 ... 여상도 제대롭니다.
슬림한 몸이지만 , 터치해보면 아주 감도가 좋고 ~ 언니 반응도 민감합니다.
기분좋게 ~ 야릇하게 ~ 터치를 하다가 제가 좀 박고 싶은 마음에
눕히고서 빠르게 팟파팟 하고 박으니까 터지는 탄성이랑 ... 움찔거리는 반응까지 ...
모든게 최고였고 , 이번에도 역시나 금방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ㅠ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 앞으로도 미나는 계속 보게 될 것 같네요 :) |
한놈만팬다
101 / 1 2022/11/28 1
스메리아
150 / 1 2022/11/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