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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꾸 + 몸매 + 마인드. 전부 퍼펙트한 지명녀 연아. 블루스파 에이스 후기입니다 !! ⭐
손가놈
2022-10-18 오후 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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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
선릉역 근처에 블루스파로 ~ 이쁜 지명 언니 보러 갔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 되도록 낮에 달리고 있는 편이구요 ㅎ
낮에 오면 항상 뵙던 실장님이 저를 반겨줍니다.
얘기는 짧게 , 계산은 빠르게 , 하고나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준비합니다.
가운 입고 직원을 부르니 잠깐만 있으라고 하고 ~ 잠시 후에 방으로 안내해주러 옵니다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후 , 방에서 잠시 대기.
그리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노크 후 들어옵니다. |
『 마사지. 』
관리사님도 , 다른 업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젊은 분이고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았습니다.
굳은 몸 여기저기를 슥슥 만져보시곤 ~ 딱딱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는데
블루스파에는 제 지명 언니가 있기도 하지만 ... 진짜 마사지 받으러 오기도 할 정도로
마사지 맛집입니다.
중간중간에 서로 대화하면서 최대한 저에게 맞춰서 , 받고 싶은대로 해주셨구요
전신 다 받고 나니까 노곤노곤 ~ 한게 ... 딱 좋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상태에서 ,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
관리사님이 젤 살짝 바르고 , 슥슥 만져주는데 , 느낌이 아주 ;; 좋습니다.. ;;
진짜 실수하는 사람이 이해가 될 정도로 혹여나 쌀 까봐 긴장하면서 받았어요 ㅋㅋ |
『 서비스 타임. 』
마사지 다 받고 , 서비스 받을 타임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계속 만져주시다가 ~ 전립선 마사지를 중단하고 나가셨고
연아 언니가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연아 언니는 제 지명이구요. 얼굴 ~ 몸매 ~ 마인드 ...
하나도 빠지는게 없는 언니입니다.
이번에 4번짼가 5번째 보는건데 , 이젠 알아보고 반가운 척 해주네요 ㅋ
벗고 준비하고 , 바로 제 물건에 묻은 젤을 닦고 서비스 시작.
가슴애무부터 , BJ까지 자연스럽게 해주는데 , 느낌 좋고 ~ 야릇합니다.
연아 언니는 진짜 대충 하는거 없이 엄청 야릇하고 , 제대로 애무해줬고
그렇게 애무를 받은 후에는 언니가 콘 씌워주고 ~ 바로 삽입 시작.
젤을 조금 바르긴 했지만 ~ 넣고 나서는 언니의 체온도 제대로 느껴지고
연아랑 하는 섹스는 언제나처럼 , 너무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사정하는데 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 , 너무 만족스러웟던 시간이라
끝난게 너무 아쉽게 느껴졌네요 ㅠ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하고 퇴장했는데 , 이 후기 쓰면서 생각하니까 또 꼴리네요 ...
빠르게 재접 또 다녀오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