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 밤 타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퇴근하고 방문했더니 ,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좀 있어서
계산하면서 대기 시간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 느긋하게 샤워하고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다 준비하고 , 담배도 피고 , 할거 다 한 다음에 대기실에 계속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번호 부르면서 찾아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기는 했지만 블루스파는 잘 나가는 업소이니 뭐... 그러려니 ~ 하고 ㅎ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다음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 마사지 』
방에서 미리 가운 벗고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뵈었구요.
관리사님은 마사지도 잘 하시고 ~ 대화도 재미나게 잘 하시고 좋았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니까 그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건지 ... 엄청나게 피곤하더라구요
초반에는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거의 ... 뻗어서 반쯤은 자면서 받았던 거 같습니다.
다 받고 깨어보니 그래도 시원하기도 하고 나른한게 마사지 잘 받은 느낌.
그런 상태로 마사지 계속 받다가 , 관리사님이 끝날 시간이라고 알려주면서 돌려눕히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셔서 기분좋게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매니저 - 사랑 』
마사지 다 받고 , 서비스 타임.
사랑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고 , 전립선 받은 다음이라
언니가 빠르게 탈의하고서 핸플 + 가슴애무로 스타트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 적당한 바스트와 라인 형성.
기본적인 삼각애무 정도로 진행하지만 , 일단 와꾸가 좋으니 ~ 기분좋게 감상하며 받습니다.
위 아래로 천천히 ~ 부드럽게 만지기도 하고 , 입으로 핥아주면서
애무를 다 해준 다음 , 타이밍 보고 콘 씌워주곤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은 후이긴 하지만 , 본 게임은 더 좋네요 :)
여상도 잘 타고 , 다른 체위로도 잘 받아주고 해서 시간 내 사정 했습니다.
아마 10분 갓 넘긴 거 같은데 ... 조금 짧게 한 거 같았지만 기분은 좋았네요.
끝나고 온탕에 몸 좀 넣고 있다가 오니까 이렇게 좋네요 :)
강남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되는 !! 1등 스파 ,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