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말고 ,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서 ~ 블루스파 방문 !!
회사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 금방 다녀올 수 있어서 .. ㅋㅋ
외근 핑계대고 나와서 , 바로 블루스파가 있는 골목으로 이동.
앞에 편의점에서 , 담배하나 사서 들어간 뒤에 , 계산 후 빠르게 샤워.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 한대 딱 태운 다음 ~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아무래도 ... 대기하는 시간은 없더라구요 ㅎ
방으로 들어가서 , 잠깐 앉아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문 열고 들어오시고
저하고 인사 교환한 뒤에 ~ 준비하기 시작하십니다.
저도 가운벗고 엎드려서 , 몸에 힘을 좀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 마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천천히 ~ 부드럽게 몸을 한 번씩 슬슬 만져주시다가 ~ 본격적으로 주물러주기 시작.
점심시간에 회사 땡땡이치고 받는 마사지라 그런가 , 평소보다 훨씬 느낌 좋네요 ㅎ
관리사님도 아직 낮타임이라 힘이 쌩쌩하신 듯 ... 엄청 압도 좋고 , 체력도 좋으셨구요.
간단하게 대화도 좀 하면서 , 엎드려서 마사지 받다보니까 몸이 쫙쫙 풀립니다.
전 날 마셨던 술 때문에 숙취가 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살짝 더부룩한 감이 있더니 , 어느순간부턴 몸이 쫙 ~ 늘어지면서
배드에 거의 밀착... ㅋㅋ
그렇게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시간체크하시고 , 마무리 타이밍에 전립선 마무리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있으니 ,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하늘 언니가 들어왔고 , 인사 교환 후 ~ 바로 준비 !!
빠르게 탈의하고 , 바로 배드 옆으로 다가와서는 애무해주면서 몸을 터치해줍니다.
기분좋게 터치랑 애무를 받고 있으니 , 언니가 어느정도 예열이 다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콘 씌워주고 ~ 여상부터 시작.
하늘 언니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 얼굴도 이쁜데 , 몸매가 선이 이쁜 언니라서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 진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쌀듯 말듯 ...
진짜 힘들게 버텨내고 , 체위 변경.
정상위로 하는데 , 언니 밑에 놓고 하는데도 외모가 아주 좋습니다...
감상하면서 펌핑하니까 진짜 거의 착즙 당할 것 같은 느낌... ㅋㅋ
이대로는 도저히 안된다 싶어서 언니한테 뒤로 하자고 하고 ... 빼고 잠깐 쉬다가
뒤칙로 들어가니까 그냥 ... 못 버티고 싸게 되었네요 ㄷㄷ
빠른 복귀를 위해 좀 서둘러서 마무리하고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돈 안 아깝고 , 시간도 안 아깝고 ... 너무 기분좋게 떡치고 나와서
아마 조만간 한 번 더 다녀올 것 같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