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달렸습니다
손나은실장에게 전화하니 상황 좋구 서비스 좋은 언니들
많이 출근했다고 이런저런 대화를하다가 하다가 ㄱㄱ
초이스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언니발견 !!!
제 파트너 라임~ 일단 bj 솜씨도 놀라웠습니다
정성스레 미안할정도록 써비스해주네요
노래는 안부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만질때 못만질때도 만줘보구 재밌었네요
마인드 괜찮앗구 올라가서 중요한 부분만 씻고
탄력넘치는 라임이의 온몸 구석구석을 느꼇고
따듯하고 좁은 동굴느낌도 좋았네요
진짜 다필요없고 떡감하나만 놓고봐도 무조건 지명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