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텐트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간만에
물한번 시원하게 빼야겠다는 신호가 와서 물색후에 원안마로 향했네요
문열리고 보게된 미미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해 보여서 진짜인가 싶었습니다
첫인상은 완전히 하드한 서비스랑 반대입니다.
완전 슬림한 몸매에 아담하고 단발머리에
상냥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네요
말도 상냥하고 처음엔 하드한 서비스가 정말 상상이 안됐습니다.
튜브침대에서 서비스 받을때 정말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쎈언니 느낌이 전혀 없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근데 튜브로 이동하구 나서 젤리를 마구 뿌리고
제가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현란한 기술 들어오면서 온 몸이 자극이 오면서
꼴리는게 터질듯하고 미치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혀놀림과 몸과 손으로 아주 정신을 쏙 나갈정도로
환상적인 애무를 구사합니다
침대로 와서 또 서비스 시작하는데 튜브에서와는 또 다르게
미친 애무가 시작되는데 그대로 싸버릴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쫙쫙 빨면서 해주는데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가
안날수가 없을정도로 엄청난 스킬입니다
진행을 하다 보니까 신호가 정말 빨리와서 템포 조절하는데 힘들었네요
진짜 시체족도 벌떡 설만큼 현기증나게 서비스 좋았네여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