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삼겹살먹고 손나은실장님에게 call 했습니다
간만에 달린 풀이라서 그런지 초이스볼때 다들 하나같이 이쁘더라고요.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했습니다.
누구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유독 들어온 귀염상의 소연이!!
룸에서 분위기 금방 불타오르고 언니들에게 몸을맡기고 신나게 부니부니하며 즐겼음
빼기는 커녕 언니들 어찌나 리더적이고 하드한지 우리가 되려 뺴고놈..
화끈했던 룸타임을 마무리후 구장 이동하여 달리는데
진짜 오랜만에 맘에드는 파트너를 만나서 그런지 시간 어찌간지 모르고 ..
결국 아쉬워서 연장.. 제 파트너 진짜 프로.. 즐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