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한명 자세히 뜯어보던 도중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새침하게있는 해경이를 발견했습니다. 제 스타일이더군요
룸에서 해경이가 화끈하게 잘 맞춰줘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다보니
룸타임이 순식간에 흐르고 마물 전투받고 올라가서도 해경이 마인드가 좋앗네여
생긴거랑 다르게 정말 팬티를 벗겨보니 제모를 햇는지
털이 삼각형으로 정돈되어있더군요. 이게 은근 꼴리더군요
뭔가 허무하지않은 만족스러운 방문
손나은실장도 신경써주셔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