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실장님한테 갔는데 좀 이른시간이라
아가씨 별로 없을 생각하고 입장했는데도 바글바글
그리고 다들 날씬하고 이쁨..
친구들도 저도 진짜 빠르게 초이스 했구 저의 팟은 윤지!!
인사받는데 이언니 내 똘똘이를 입에물고빨고
혀놀림이 아주 금방이라도 나올거같았따는...
구장에서는 둘만 있으니까 서비스도 더 찐하게 해주고
애인처럼 대해주고 잘 쪼이고,
제 움직임에 맞춘 완급까지 더해지니까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진짜 룸도 연애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