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여친도 없는 저는 저포함 2명이서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언니들 상당히 많이있었고요^^;; 운수좋게 이쁜언니들 2명 겟해서놀수있었어요
아가씨들도 서로 친한 아이들이라 방 같이 들어와서 좋다며
인사하고 제 무릎위에 앉아서 계속 안주 먹여주고 ㅎㅎ 지민이
구장들어가서 연애 하는데 서비스 좋습니다. 반응도 좋구요
기억 남는건 뒤치기 할떄 부딛칠때 느낌이 꽤 좋았다는거~
손나은실장님 덕분에 정말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