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브리핑후 매직미러실 입장해 누구를 초이스할까 고민중
귤이를 찍은후 실장님께 저 언니 어떻냐고 물어보니 일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귤이 초이스.
나이도 20대 초반이라던데 역시 어린게 좋은거같아요
룸에서 귤이가 과감하게 리드해주니까 나같은 쑥맥은 확실히 편했다는..
성격 완전 시원시원하고 구장에서도 마인드 확실했습니다
진짜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 제대로 풀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요 다음에 가면 더 잘해주세요 너무 잼있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