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아가씨들 수질 아주 굳이네요
나은실장님이 상큼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셨는데 22살 가린이
잠깐 술한잔씩 돌린후 인사타임 ㅎㅎ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조명은 줄이고~ 같이간 지인들과 처음엔 뻘쭘했지만
언냐들 리드 잘해주구 신고식도 오랫동안 해주네요
신고식후 이런저런 이야기 게임등 하면서 재밌게 놀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전투타임ㅎ
올라가서의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최고였습니다.
나은실장님도 정말 맘에들고 초이스도 신경써주시고 정말 대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