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아가씨들이 마인드 좋다는 소문을 듣고
손나은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이런저런 궁금한거 물어보고 갔음
손나은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혜림이란 언니로 결정!!!!
친구도 역시 마찬가지로 추천을 받아 룸에입성 ㅋㅋ
각자 파트너들이 인사쇼 한다고 앞에 나가서 옷을 벗어던지고 계곡주를 따라주네요
맛있게 후루룩 쩝쩝하고 저희도 다같이 옷벗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2차 가서도 원하는 서비스 잘받아주고 언니도 조금 리드 해주지만
조금 리드 할줄 아시는 손님이 가면 정말 잼나게 놀다올듯합니다.
풀싸는 몇번 안가보았지만 손나은실장님은 여자라서 그런지 잘챙겨주시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