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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 수스파 에이스 다빈이. 이쁜 와꾸에 슬림한 몸매. 서비스까지 GOOD ~~ ☀️⭕
데카르프
2022-09-23 오후 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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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로 수스파.
마사지 잘 하는 업소로 , 제가 마사지 받고 싶을 때면 찾는 곳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 응대도 아주 잘 해주시고
마사지는 기본이고 , 언니들 사이즈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수스파위주로 다니고 , 이번에도 여기로 다녀왔는데요.
도착해서 카운터로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 반겨주셨고
가볍게 대화하면서 계산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간 후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준비한 후에 대기.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제 차례일 때 안내해주셨습니다.
늦은 타임에는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 이번에는 꽤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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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가 , 들어오는 관리사님이랑 인사합니다.
대충 봐도 40대 중반은 되어보이는 분인데
그래도 잘 웃으시고 하는게 , 인상은 좋았고 마사지 잘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바로 엎드려서 , 몸에 힘 빼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시작.
처음에는 부드럽게 ~ 한 번 훑으면서 대충 느낌을 보시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느낌 좋습니다.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 않게 잘 해주셨고 , 꼼꼼하게 ... 잘 챙겨서 해주셨어요.
해주시는대로 ~ 부드럽게 잘 받으면서 몸에 힘을 빼고 엎드려 있다가
몸 전체를 다 마사지를 받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 전립선 마사지 받고 ~
그렇게 마무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는 아주 괜찮았고 마무리까지도 완벽했고 ,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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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마사지 다 받은 후 ,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매니저님이 입장합니다.
들어온 다빈 언니는 이미 유명한 언니로 , 와꾸도 상당하고 ~ 몸매도 늘씬하게 잘 빠졋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 다빈 언니가 벗기를 기다립니다.
다 벗고나서 바로 다가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제대롭니다.
대충 대충 시늉만 하는 그런 언니가 아니라 엄청 열심히 하는 언니였고
애무 먼저 받은 후에 , 언니가 콘 씌워주기를 기다렸다가 본 게임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 터치해보면 터치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체위 정도하면서 , 손으로 터치하면서 만지면서 박았는데
느낌도 좋고 , 언니가 느끼는 모습도 야하고 ... 자극이 꽤 심했습니다 ㅋ
그렇게 한참을 박다보니 어렵지않게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이 올라와서
어렵지않게 사정 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스 언니라 뭐 전혀 걱정할 것도 없었고 , 기분좋게 즐달 가능했습니다 :)
이상 수스파 다빈언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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