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말고 , 후다닥 다녀온 블루스파.
위치부터가 강남이면서 ~ 제 직장이랑 가까워서 ㅋ
가끔 이렇게 일 하다가 슥슥 다녀오곤 하거든요.
블루스파 건물 앞에 도착해서 , 쑥 들어가서 엘베타고 내려갑니다.
계산하고 들어가니까 다른 손님들도 제법 있고 합니다.
대충 씻고나서 , 탕에 진짜 샤브샤브하듯 싹 담갔다가 나옵니다 ㅋㅋ
다 준비하고 , 가운입고 직원을 부르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아무래도 낮 타임이라 , 블루스파여도 대기는 없엇던 듯 합니다 ^^
방으로 들어가서 , 먼저 가운 벗고 엎드려서 있다가
들어오신 관리사님한테 마사지를 받습니다.
목이랑 어깨쪽이 잔뜩 뭉쳐 있었기에 그 쪽 해주실 때는 좀 아프기도 하고 ...
그래도 관리사님이 적절하게 압 조절하면서 마사지 해주셔서
받으니까 적응되서 , 어느정도 받고난 후에는 완전히 편하게 받았구요.
꼼꼼하게 마사지를 다 해주신 후에는 시간이 좀 남아서
스트레칭해주면서 시간 남은거 해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나갔습니다.
근래 피로가 좀 쌓였었는지 , 몸이 진짜 ... 완전히 골아있었는데
받으니까 더 무거워진 듯 했지만 , 막상 전립선 받고 움직여보니까 괜찮더군요
마사지 후 , 매니저님 입장.
연아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곤 , 바로 옆에서 벗습니다.
저는 이미 알몸인데 ... 풀 발기 상태 ㅋ
언니는 이제 막 벗는데 엄청 빠르게 벗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스파에선 시간이 짧으니 ~ 바로바로 전투모드로 !
연아 언니는 몸매도 좋은데 , 서비스는 더 좋았습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내려가서 BJ까지 . 물 흐르듯 ~ 쭉 애무를 해줍니다.
받아보니까 엄청 잘 하고 , 짧지만 임팩트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잘 해줬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은 후에는 본 게임 시작.
어느새 씌워진 콘을 장착하고 , 삽입하는데 , 삽입감도 아주 좋습니다.
언니도 대충 다리만 벌리고 있고 이런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는 언니여서
저도 신나서 , 땀흘리면서 까지 박았고 ... 이 날은 컨디션이 살짝 난조여서 오래 걸리긴 했지만
충분히 기분좋게 박고 투 콜 울리고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언니가 땀도 닦아주고 , 아래도 닦아주고 ~ 같이 기분좋게 마무리 후 나왔습니다.
잠깐 잠깐 왔다가는데 , 여유좀 되면 식사도 되니까 선릉 분들 여기 추천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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