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시아양 보고왔습니다.
슬림한 라인에 시종일관 생긋 생긋 웃어주는 모습에 어색함도 달아나고 사랑스럽습니다.
간단한 소팸 위주의 플레이를 할때 좀전의 상냥하게 웃어주던 그 미소는 조소와 썩소로 돌변되었습니다.
플레이 몰입도가 상당히 좋아서 만족했고
마지막에 절정에 달했을때에는 그녀의 허락을 수차례 구하고서야 발사했습니다.
남은 플레이시간에는 초반에 보았던 상냥하던 그 시아양으로 바뀌었고 기본적인 인성이 너무 착함을 느꼈네요.
즐달하고 갑니다. 시아양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