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를 한번보고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동주가 보고싶다고 불끈 서있는 동생놈도 전화 얼른 해보라고해서
발기된 상태로 전화해보니 출근 한다고 하길래 빈타임이있어서 볼수있었습니다
동주를 보니 다시 봐도 몸매도 잘빠지고 외관상으론 뭐하나 빠짐이 없네요
콩깍지가 씌인게 아니었습니다 누가봐도 인정할만한 비쥬얼입니다
165/C 고급진 분위기에 상냥한 마인드까지 완전 이상형
동주가 얼굴만큼 마인드도 좋아서 대화 하는내내 어색함없이 기분좋게 놀다가
씻고나와 침대에서 저를 위해 서비스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주려는게
느껴질만큼 아주 정성스런모습에 또 한번 감동했네요
거꾸로 제가 좀 만져줬더니 인위적인 신음이 아닌
진심으로 느끼는듯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하는데 그 반응에 제가 더 흥분한거같네요
손과 입으로 느껴지는 동주의 피부탄력.. 미끌어집니다 그냥
물도 얼마나 많던지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이며 삽입시 입구부터 꽉~ 무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어도 쪼임을 느낄수있는 동주
쌔게 했다간 오래못보는거 아닌가 싶어 문화재 다루듯 아주 살살 움직이며 박아줬더니
귓가에는 동주의 색끈한 신음이 터지고 섹반응과 신음소리 쪼임 3박자에 자세를 바꾸기전에 그냥 발사해버렸네요
너무 빨리 끝난듯해 동주에겐 미안했지만 벨이 울릴때까지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잘쉬다가 나왔네요
콩깍지가 아님을 확인했기에 동주를 자주 보러오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