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랑 시간을 보내보면.. 환장할 수 밖에 없자나요?
주간에 미코 보고 나서 살짝의 멘탈 털림..
그 동안 본 언니들은 다 생각이 안나고 미코만 생각이..
실장님 추천으로 2시간 대기 하고 본 언니인데..
방에서 미코 보고 깜놀했네요
막 엄청 이쁘다 이런느낌보다 매력있고 섹하게 생긴느낌인데
아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걍 보고있으면 꼴린다고 해야하나?
제가 당황한 적은 처음이었네요
피부도 깨끗하고.. 허리부터 엉덩이까지의 피지컬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대화를 나눌때에도 그녀만의 마인드를 느낄 수 있었는데
초짜임에도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느낌?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탕에서 씻겨주고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야릇한 혀놀림으로 굉장히 끈적하게 애무를 이어가더라구요
그렇게.. 침대에서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섹스를 했는데
미코의 젖은 만지기도 좋았고 빨기에도 너무 좋고 맛있는
그런 가슴이었네요
미코와 키스를 하면서 그 이쁜 조개속에 박아보니 천국이
따로 없었고 일찍 사정을 했지만 오랜만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