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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셔츠룸⭐유앤미⭐
대대대

태수대표에게 전화 한통 때리고 유앤미로 향합니다. 


바쁜시간이라 초이스 2,3명씩 보여주고 한 20분 지나니, 


우루르 14명정도? 본것같아요. 


무튼 그렇게해서 마음애 드는애로 초이스 완료합니다. 


원래는 말재주도 많이없고 조용히 술 먹고 가는 타입인데, 


요근래 동네 형님하고 몇번 가다보니 이상하게 아가씨한테 


아이돌 노래를 시키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죠... 


파트너에게 부탁합니다. 


근데 뭐 기다렸다는듯?이 트와이스? 춤과 노래로 열창하네요. 


오호?! 매력 폭팔 귀염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우왕. 


"춤 배운거야?" 


"예전에 백댄서좀 했엉~" 


"헐, 나도 백댄서 했는데... 우리 불과 15분도 안되어서 공통점이 벌써부터 


하나 생겼네?^^" 하고 있는말 없는말 쪼아서 꼬시려고 노력합니다.ㅋㅋ 


저희만 좀 물빨하다가 파트너가 그러더군요. 


"오빠 일행분들은 파트너가 맘에 안드시나봐!" 


"아냐 원래 저랭 그냥 우리 하던거 마저하자" ㅋㅋ


그러다가 같이 놀려고 제가 술게임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베스킨라빈스, 명품게임, 19금 19금 손병호, 모텔가자 게임, 등등.. 


마지막에 왕게임, 뱀사안사하며 야한 벌칙으로 동료들도 재미보게하고 저도 재미보았네요. 


유앤미에 오면 왠지 


약간 하드코어에서 진득하게 논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이것도 뭐 태수대표가 아가씨들 교육을 잘 시켜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무튼 가성비좋게 즐달 했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3-30 19:24:06수정삭제
즐달했던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5-02 06:57:25수정삭제
잘보고 갑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7 09:08:20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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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시
투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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