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고 여자 분냄새 생각나고 집근처 유앤미 겨갑니다
초이스 보는데 물갈이 된건지
아가씨 많이 바꼈고 이쁜이들 쏠쏠히 보이드라구요
태수가 강추하는 아가씨도 있고 예전에 본아가씨도 있고 처음보는데 이쁜아가씨도 있고...
그중에서 태수 강추 아가씨
애인모드 잘한다는 아가씨 앉히고 친구는 마인드 검증된 아가씨앉히고
스타트 ~~~~~~~~~~~~~~~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꽃을 폈는데 내 팟은 일 한지가 얼마 안된친구라
뭐라 해야할까 섹시하면서 수수 하달까?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친구팟은 무슨 할말이 많은지 둘이서만 숙닥대고 안고있고...
내친구 지 팟 화장실 갈때 델다 준다고 델고 나가서 그틈을 타 ㅋㅋ
난 내 팟고 찌찌꿍도 하고 뻐뻐도 하고 이런재미도 있구나 하는 행복감이 들더군요
꼭 룸에서 아가씨하고 뱀사안사 하면서 야하게 노는것만 즐거운게 아닌것을 느꼈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태수는 짬뽕 탕수육 지가 막시켜서 날 멱여줘서 행복했습니다
애인같은 여인이 필요할땐 강추합니다
구좌 보조 아가씨 다 잘맞춘 두방짜리 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