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디올이 만나고 왔네요
그동안 겹치는 시간이 없어 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는데
운이 좋았던 건지 이날 마침 시간이 딱 들어맞았어요
와꾸도 빛이 나는데 마치 모델처럼 쭈욱 뻗은 잘 빠진 몸매.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살가운 성격에 멀티에 능한 서비스를 구사하는데
섹시하게 쳐다봐주며 해주는 사까시는 확 녹아드는 느낌이었어요
맞춤형으로 뭐든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언니라 생각이 들고
일단 한번 빨려보시면 헤어나오기 힘들 듯
저 역시 한참을 빨리다 어느덧 존슨 각도가 역대 최대각.
익숙한 흐름으로 장비 착용하고 여상위로 삽입하는데 쪼임까지 예술입니다.
조금씩 가파져오는 숨소리와 신음.
내 위에서 가슴이 출렁이는 자태는 감동을 선사했어요
순간 정말 미칠 지경이라 일부러 한 템포 죽였고
제가 위에서 박다 또한번 자세를 바꿔 뒤돌려 깊이 넣어보는데 와.
야릇한 자극이 온몸을 쫘악 덮쳐오더라고요
천천히 진퇴를 거듭하니 나지막한 교성이 터져 나옵니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강약약 강약강강으로 불규칙 리듬을 타자
점점 교성이 커지며 다리로는 허리를 조여 옵니다.
장렬하게 전사하는 파워 존슨 온몸에 전기가 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끝난 후 5분 동안 꼼짝도 못 할 만큼 찐한 섹스였어요
정말 해보고 싶었던 거 원 없이 해본 거 같습니다.
확실히 즐길 줄 아는 언니라 섹스가 너무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만족감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