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1140번글

후기게시판

찐하게 야한 모먼트가 기분 좋게합니다
노르웨이북숲


나나 라는 분이랑 들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처음보는 분이지만 어색하지않게 리드잘하고

손이 정말 부드럽고 따뜻해서 닿는 순간부터

녹아내리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건식마사지도 적당하게 잘해주고

오일바들고 본격적으로 몸끼리 맞닿을때부터는

대충하는지 아니면 정말 열심히하는지 저는 느낄수있었는데요

나나 관리사가 정말 야릇하게 열심히 저만을 위해서

노력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문지르는게 아니라 거기에 찐하게 야한 모먼트가

계속 섞여있어서 기분좋았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