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날 있자나요

서비스가 엄청 땡기는날이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추천 받은 언니는 마음이란 언니..

객실에서 기다리면서 조금은 궁금증이...예전에 본 준 너무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니 예약 마감이네요 역시 ㄷㄷ

제법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가서 

방 문을 열었는데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섹시한 외모지만 말투는 엄청 귀엽습니다

키가 174에 가슴이 자연산 C컵 딱 보이는 몸매가 엄청나게 자극적입니다

게다가 잘웃어줍니다. 

애교섞인 말투에 금방 친해지네요 

서로 말이 갑자기 끊기니까 갑자기 벗자고 해서 둘이 막 웃었네요. 

역시 전 벗어야 말이 나오나 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기럭지도 기럭지지만

자연산 가슴에서 오는 부비부디 바디는 정말 튜닝 느낌이랑은

차원이 다른것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굉장히 자극적으로 다가왔고

몸을 다시 한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키스로 시작하더니 제몸을 애무하면서 

한마리 뱀처럼 휘감습니다. 뭐...뭐지?흐느적흐느적 춤추는거 처럼 몸을 맞대고 애무를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틀어놓은 음악과 리듬이?ㅋㅋㅋㅋㅋㅋㅋ

리듬이 저랑 너무 잘맞습니다

침대에서 69를 할때 였는데 저한테 조금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조금 빨았더니 오랄하던것까지 멈추면서 흥분을 합니다. 엄청 흥분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애무를 잘하진 않는데 굉장히 민감한가 봅니다. 

마음이는 애무서비스도 좋지만 침대에서 끝내줍니다. 무지 달아오릅니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뜨겁네요. 

대충 시간 때우고 시간 허투로 보내는게 아니고 제대로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애무도 좋고 침대 위 본게임도 좋고.

덩달아 저도 한마리 뱀이 되어서 휘감아 대봤네요.

언제 넣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 허리는 움직이고 있었고 삽입한채로 뒹글뒹글~

하다가 발사까지.....빼지않고 원테이크로 한건 처음 이었습니다

마음이 기술이 좋았던건지.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애인모드의 최절정을 맛본 기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퇴실하고 나서 궁금했던 싸고 또 싸고를 받습니다

한번 발사후에 입싸로 또 한번 싸버리니까

정말 에너지가 앵꼬 ㅋㅋㅋㅋㅋ

입싸는 정말 왜 이렇게 좋은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