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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드녀 홍수와 무한샷 달림기!
아방3세

홍수의 후기를 보자마자 크라운으로 달려가서 그녀를 접견했습니다.


홍수와 무한샷 ... 그냥 사람 환장하게 하더라구요

특히 서비스, 그리고 남자를 괴롭히는 플레이


나와 함께한 하드한 상황극 그리고 섹드립과 욕드립

특히 나에게 침을 뱉어주고 여성상위에서 나의 목을 조르고..

마치 나의 주인님이 되어 나를 따먹는 듯한 그런 느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나의 의사없이 플레이를 진행한 건 아니였습니다.

홍수와 충분히 대화를 했고 제가 먼저 요청한것이지요 ...


제가 당하는 걸 좋아한다니까 그럼 한 번 당해봐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해주겠다고 말하던 홍수..


총 쓰리샷 .. 홍수에게 사정한 횟수입니다.

아니죠 홍수가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간 횟수입니다.


홍수는 기계적인 여자도 아니였습니다.

마치 나를 정복하면서 본인이 흥분하는 느낌이랄까요?

허나 이렇게 하드한 여자가 보지는 또 엄청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 보지모양에 이상하게 저는 더 흥분했던 것 같네요 ...


각설하고 .. 그냥 노골적으로 나의 모든취향을 만족시켜준 여자

업소에서 이렇게 만족하고 집으로 복귀한 적은 또 처음이네요


이 여자와 정말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 무한샷으로 접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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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0:35:5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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