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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이 숨어있었네
뫼비우스

연이 언니를 만났습니다.


일단 성격도 굉장히 좋으며 스킬도 매우 뛰어납니다.


침대에서의 립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으나


몸매도 좋고, 애무 포인트를 꽤나


잘 잡는 연언니 혀를 꽤나 잘쓰는 언니죠


애무 막판 들어오는 제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고 


혀로 찍어버리는 ㄸㄲㅅ는


뭔가 굴욕적이긴 한데 꽤나 흥분되는 느낌이 굿굿


이젠 저의 애무차례. 오바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좋았구요


달뜬 입술이 키스를 부르네요 


바로 콘 장착후 언니에게로 돌진하는데


천정에 거울이 있어 여성상위때 참 꼴릿꼴릿합니다 ㅎㅎㅎ


애인인지 아닌지, 여기가 업소인지 아닌지 


착각하게 할만큼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하구요


반응또한 자연스러워서 좋습니다.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만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05 03:04: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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