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느낌 존예녀와 시크릿코스로 즐기고싶다면.. 이유를.. 추천픽!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녀의 눈웃음
그 눈웃음은 정말 필살기라고 할 정도로 이뻤다.
방에서 만난 이유는 눈웃음을 살랑이며 나를 반겨주었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는 이미 그녀에게 빠져있었지
이유의 눈웃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잦이에는 힘이 잔뜩 실렸다
이유는 하드한 서비스과의 매니저는 아니였다.
물다이 위에서 느낀 그녀의 서비스 스킬
부드럽지만, 꼼꼼했고 정성스럽다고 느꼈다
하드함보다 섹스 전 몸을 예열시키는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딱 예열정도 하지만 그 예열에 어느때보다 내 자지는 단단한 상태였고
그위에서 부비를 하던 이유를 붙잡고 그대로 자지를 꼽아버렸다
짧은 탄식.. 하지만 아쿠아의 미끄러움 덕분에 삽입은 쉬웠다
눈치챘다는 듯 부드럽지만 격렬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던 이유
어우... 실수할뻔;; 겨우 멈추고 자지를 뺀다음 젖치기로 마무리
정리 후 침대로 이동해 휴식없이 이유의 몸을 애무해주었다.
이유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나는 그 애액을 미친듯이 핥아먹었다.
자지러질듯한 반응. 정말 내가 애무의 신이 되버린 듯한 느낌
신음을 내고 크게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빠르게 나의 잦이를 붙잡고 좁디 좁은 그녀의 동굴속으로
나의 뜨겁고 단단한 잦이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의 동굴은 나의 잦이를 미친듯이 쪼여왔고, 강한 자극을 주었다
나의 잦이는 그녀의 동굴 끝을 콕콕 찌르는 느낌
팔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으며 더 깊게 박아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이유
피스톤질이 계속 될수록 이유는 나의 잦이를 더욱 원했고
나 역시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더 없는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지
미칠듯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우린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더이상은 참을 수 없기에 마무리를 위해 후배위로 변경해 엉싸로 마무리..!!
이유는 연애가 끝난 후 나의 품에 안겨왔다
마지막까지 너무나 이쁜 눈웃음으로 나를 홀리는 그녀
나는 그녀의 눈웃음에 다시 한 번 넘어갔고 재접을 약속하고 퇴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