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님이 재미지게 놀면 후기 꼭좀 부탁한다면 할인까지 팍!!!!!

솔직히 너무 기억에 남아 글하나 올려요~

저번주 금요일 퇴근후 간다하게 소주한명 직장 동료끼리 반주로 겹살이에 먹고

제가 좋은곳 있으니 한번 가자고 계속 어필을 했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다들 집에 가는 분위기였어요(저만 쏠로)다들 가정이 있어서 다들 집에 가자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래 그냥 딱 결정했죠 그냥 혼자 가자!!!

바로 태수대표님께 전화 걸었죠~

반갑게 전화 받아주시면서 전 무조건  셔츠룸이였죠 ㅎㅎㅎ

생소 하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해서 유앤미로 가기로 결정~

회사가 강남역쪽이라 강남역에 있다고 하니 바로 픽업을 해주시더라구요~

편한게 픽업차 타고 가게로 들어갔어요

일단 룸으로 들어갔어요~태수대표님이 15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혼자 폰보면서  

15분을 기다렸죠~

드디어 초이스 ㅎ 1조 6명 초이스 했어요

와 정말 신기했어요~그런데 한명이 딱 눈에 띠었어요~

하얀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바로보이는 슴골~~ 휴~~ 무조건이라 생각했죠

아가씨들이 나가고 태수님 한테 바로 3번이요 외쳤죠 ㅎㅎㅎ

그얘이름은 바로 세은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름도 좋고 바디도 좋고 ㅅㄱ도 착하고 무엇보다 ㄷㄲ가 인상적이였어요 

계속 그쪽으로 시선이 ㅋㅋ

잠깐 호구조사 실시!! 22살이라하는데 그냥저냥 한두살위많다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러더니 바로 브라 벗어 던지네요 와~ 바로셔츠로 갈아입더라구요~ 밑에만 보다가 갈아입으니깐

눈을 어디다 둬야되나 싶고 너무 적극적으로 만저달라고 아주 난리가 났어요!

너무 적극적이라 제가 어떻게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암튼 그냥 우리 세은이한테 제몸을 맡겼어요~

그러거 보니 벌써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와 너무 아쉽게 끝나버린 60분이였어요~

근데 돈은 아깝지 않게 놀았는데 

박봉이다보니깐 연장도 버겁고 해서 다음에 다시꼭 놀겠다고 다짐을 하고 태수대표님과

마지막 인사하면 택시까지 태워주시더라구요~

태수대표님 또 뵐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