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수대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대형업소라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많이 있었네요
친구와 2명이서 방문했는데. 친구놈과 저
파트너들이랑 잘놀다왔어요.
기본 셔츠룸 인사 신고식 시스템으로
태수대표 방뜨는거 없게 잘 진행해주었습니다.
태수대표 직속 보조 사람 좋았구
웨타도 빠릿 빠릿하니 괜찮았어여.
분위기가 흥겹다보니
양주와 맥주를 말아 폭탄주를 흥청망청 마셔뎃습니다,,,
술도 잘들어가고 안주로 파트너 가슴 맛보며^^
향기로운 미소에 매료되어서.
또 여기저기 구석구석 쓰담쓰담 딥키스도하고
힙도 주물럭거리고 탱실탱실하네요 ^^
유앤미 아가씨들 참 마음에 드네요..
즐달엔 후기를 남겨야 할거 같아 짧은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