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디셈버 정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일찍 회사 퇴근하고 

이벤트시간에 들어갔네요. 손님 없어서 딜레이도 없었고, 초이스도 많이 봤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20명 좀 넘게 봤어요. 아가씨들 사이즈가 다 괜찮아서 고민 좀 했습니다. 제팟은 물결이라는 

언니였습니다. 길가다 마주치면 뒤돌아볼 것 같은 야릇한 몸매에,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도발적인 

외모가 매력있었네요. 정대표가 마인드도 괜찮다고 해서 같이 놀았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자기소개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나름 유흥 짬 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혀끝으로 살살 

건드리다가 입안가득 물고 빨아올리는 흐름에는 버티지를 못했습니다. 빨면서 위로 슬쩍 올려다보는 모습은 

왜 그렇게 꼴릿한지. 입싸한 후 가진 술자리에서도 분위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말도 예쁘게 해주고, 취한 남자들 

야한 장난도 오히려 수위 올려서 받아줘 재밌었네요. 터치도 열심히 했습니다. 야릇한 속옷바람으로 위에 달라붙어서 

온몸으로 비벼대는데 버텨낼 남자가 있을까요. 신나게 물고 빨고 하다가 마무리 인사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룸 못지 않게 훌륭한 마인드를 보여주는 아가씨였습니다. 우선 제가 씻고 나오니까 먼저 올라타서 애무해줘서 좋았네요. 

솔직히 살짝 취한터라 기운이 좀 없기도 했고. 일반 언니들이 잘 안해주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자극해주는 내팟. 

뭔가 확실히 서비스받는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특히 가슴팍에 달라붙어 애무하면서 대딸해줄때는 야한 분위기에 취해 

그냥 싸버릴까도 생각했네요. 점점 격해지는 애무에 아래쪽에 피 몰리고 술기운도 날아갑니다. 저도 힘내서 언니 서비스 

살짝 하니까 반응이 올라옵니다. 둘다 젖고 흥분했으니 앞뒤 가릴 것 없이 들어갔습니다. 안쪽은 영계같은 싱싱한 쪼임에 

에이스 언니의 스킬이 더해져서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움직일때마다 확실하게 보여주는 섹반응은 덤이구요. 옆방까지 

들릴듯한 신음소리 배경음악 삼아 방아찧었습니다.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자세 바꿔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줍니다. 

진짜 허리 잘 돌아갑니다. 말로 표현하기는 좀 힘드네요. 쪼임도 더 쎄지는 느낌?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위아래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언니 모습은 진짜 야했네요. 막판에는 하드하게 하자며 엉덩이 살랑살랑 흔드는 내팟이랑 후배위로 물 빼고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싸고 나왔네요. 룸부터 연애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