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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할때는 구좌 추천이 좋아요, 색스럽고 잘 노는 언니 후기..
동해물과백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술 한잔하고 달렸습니다. 전에는 어디 갈까 


고민 좀 했을텐데, 지난 회식 이후로는 거의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합니다. 


맡고 있던 프로젝트 잘 끝나서 팀원들끼리 한번 놀러갔었는데, 진행부터 


초이스, 마무리까지 전부 만족했던 탓에 다들 번호 받아왔었지요.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 단골 대접 해주는 정다운대표이 보내준 차 타고 가게 들어가니 


대충 9시쯤 됐습니다. 첫방인 일행들 시스템 설명 듣고 좀 기다리다가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놀러가서 기다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미러에 쌓여있는 아가씨들 보고 마음 풀었습니다. 다들 몸매 와꾸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 고민 좀 들어갔습니다. 이럴때는 마인드를 봐야하는데 


알 길이 없으니 서팀 추천 더해서 카라 앉혔습니다. 약간 영계느낌 나는 앳되고 


귀여운 와꾸에 언밸런스한 육덕 몸매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특히 슴가는 출렁거리는 


아가씨들 사이에서도 단연 군계일학이더군요.


회식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게임도하고 좀더 분위기 무르익고 야릇한 게임도 했습니다.


옆에 딱 붙어서 애인마냥 잘챙겨주고 남들 눈 피해서 서로 테이블 밑에서 야한것두 좀 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이어진 2차.


이미 룸에서 살짝살짝 터치해줬더니 젖어있다구 빨리 해달라는 그녀...


이말할때 코피터질뻔 했네요ㅋㅋㅋㅋ


제 동생을 살살 어루만지면서 애무해주는 그녀의 손길에 발.기충천!!!


뒤치기가 좋다며 자세 취해주는 그녀 골반보고 미칠뻔했습니다.


강강약으로 조절해주며 해주니 소리지르면서 더해달라는.... 꼴려서 죽는줄...


그렇게 언니의 터지는 신음 들으며 발사!!


진짜 마지막까지 서비스 해주는 그녀덕에  폭풍감동하면서 나왔습니다 ㅠㅠ


카라 만점! 정다운대표 만점! 디셈버 만점!!


역시 구과추천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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