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얼어붙은 미친밤.. 조금 풀렸다곤하나 아직춥네요
어제도 역시 야밤에 한잔 하자는 회사동기들 ㅋㅋ
집도 다들가까워 꾀나 잘지내는데 다들 술하고 여자를 ㅎㅎ 좋아해서리 ~
주점 자주 들락날락 합니다 어제의 시작은 치킨 맥주 .,
역시 맥주는 분위기 띄우는덴 최고의 아이템 논현에서 한잔 먹고
지나가는 아릿다운 여성분들 때문에 성욕 자극시킵니다
달림신의 계시를 받고 플레이로 직행!
정다운대표에게 전화하고 차량 요청후 셋이서 타고 갑니다
도착
입구에서 부터 대기하고 게셧던 대표님과 같이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갑니다,.
맥주 한잔 권하는데 도저히 못먹겟어,, 양주로 한잔 받은후 파이팅? 합니다 ㅋㅋ
잠시후 미러 초이스 타임을 갇고 파트너 사냥~
이름이 각기 명찰에 있어 보기 편한데.. 흠 20명가량 ,,
정다운대표님이 딱 6명 찍어?는데.. 그중 얼굴이 반반한 언니들로 3명 초이스 ㅋㅋ
믿으라니 대표님 믿고 앉혓죠? 재미없음 내상인데
10점중 8점 이상 드리고 싶네요
일단은 언니들이 분위기 잘맞추고 신나게 잘노는 스타일 ㅋㅋ
같이간 일행들은 매일보는 회사동료들이라 ㅋㅋ 눈치 볼껏없이 재밋게 놀앗습니다
조금 은밀한 타임은 역시 이차시간이였는데..
요것이 참 둘이 있으니 또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ㅋㅋ
참 얼굴은 화장은 햇지만 청순한 외모인데.. 실력자 ㅋㅋ
오늘 출근하자마자 입아프랴 어제 이야기만 햇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괜찬았다는 분위기?
자주 갈듯 하네요 정다운대표님 내려오시는거 일일이 챙겨주셔서 고맙고 보답차 한번더 놀러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