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용했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만 남아고
주말이라 시간도 여유로워서 유니버스로 연락을 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매니저가 너무 좋아서 혹시 오늘도 가능한지 물어보니
개인 일정이 많이 바빠서 안된다고해서 조금 실망 했었지만
오늘 가능한 매니저 중에서 제 스타일이랑 잘 맞을거 같은분 추천 해달라고하니
천혜정 매니저를 추천 해주시네요
프로필 받아봤는데 키도크시고 몸매가 좋아보여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하고
전에 갔었던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자마자 매니저 도착 했다는 연락을 주시네요ㅎㅎ
매니저랑 1층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는데 검은 원피스를 입은 분이
인사 해주는데 진짜 완전 여신이 따로 없더라구요ㅎㅎ
같이 손잡고 룸으로 들어가는데 주변 남자들이 부러워하는 눈빛들이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ㅎㅎ
비키니 모델 한다고 들었었는데 확실히 콜라병 같은 몸매가 예술이고
침대위의 스킬도 너무 좋습니다!!
후기 할인 받아서 이용 했는데 할인도 받고 좋은분도 만나서 1석2조였던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