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니 놀고 있다며 얼른 오라고 꼬시는 실장님!
근처기도 하고 유혹을 이기지 못해 결국 한달음에 도착했네요
실장님이 야간 필견녀라며 미니를 추천해 주셨는데
못 봤던 언니라 기대반 걱정반하며 입장. 다행히도 스타일 좋은 언니가 반겨줬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진 옷매무새 하며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였는데
스타일도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가슴이.. 얼핏 보아도 순간 코피 쏟을 뻔..
대화도 친근함 넘치게! 진행을 너무 잘하던 미니.
작은 체구로도 파워풀한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애인 같은 언니라 연애감도 끝내줬습니다
좁보인지 삽입시 꽉 차면서 뜨끈함마저 느껴졌고
잘 느끼는 편이라 떡감도 아주 훌륭. 기분 좋은 연애가 가능했던 건 물론
눈앞에 가슴이 출렁일 때는 정말이지..
정말 자극적이면서도 맛 좋았던 그런 달림이었어요 ㅎㅎ
뒷정리하고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 기본적으로 참 밝은 처자라 생각이 들었고
연애감도 좋았지만 애인 같은 편안함이 더 빛나는 언니였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