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로또언니 보고왓습니다.ㅋㅋ
일도 일짝 끝나 이른저녁을 먹고 미리 업장와서 쉬고잇엇네요~로또도 오늘은 이른출근이라 평소보다 더 빨리 첫타임 겟~ㅋㅋ
참 자주보는데도 불구하고 어쩜 이리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지 참으로 신기한 언니입니다~
다른언니 볼때는 바디 안타는데 저는 꼭 로또언니를 볼때마다 바디를 꼭 탑니다
말로 형용할수없는 정말 미쳣다는 표현말고는 어울릴 단어가 없는 예술을 구사하죠ㅋㅋ
정말 술먹고와도 소중이가 빳빳하게 설 수 밖에 없는 그런 예술 ...ㅋ 날씨도 후덥지근한데 제 몸도 덩달아 뜨거워졌네요
이제 침대로와 본격적인 연애타임을 위해 담배 한 대로 니코틴 채워주고 거사를 준비합니다
로또의 몸은 정말 언제봐도 아트 그 자체 ... 본인 말로는 운동안한다고하는데 정말 축복받은 몸매이자 체질이 아닐까싶고요
특히나 연애에 잇어 저에게 가장 큰 쾌락을 선사해주는 언니기에 믿고 보는것같습니다
오늘도 불떡으로 시원하게 싸 재끼니 힘이 쭉 빠지는게 시원하게 잘 뺀것같네요~ㅋㅋ
후들거리는 걸음을 간신히 힘 줘서 걸어나옵니다ㅋ 역시 믿고보는 로또 보증수표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