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송이가 웃으면서 맞이해 줍니다.
딱 봐도 뭔가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그런 스타일이네요
간단하게 담배를 피우면서 담소를 다른 언니들 보다 살짝 길게 나눕니다.
언니 대화 스킬이 정말 좋네요 ㅎ. 즐거운 대화 후 탈의를 합니다.
이쁘게 봉긋한 가슴.. 이쁘게 생겼네요.
아름다운 송이의 몸을 감상하며 함께 탕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를 씻겨 주는데 뒤에서 백허그 상태로 깔끔하게 씻기고 또 씻겨 줍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열심히 뽀뽀와 키스를..!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가봅니다
침대에 누워서 둘이 끌어안고 가만히 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
보통은 언니들이 눕혀놓고 공격을 들어오는데
오늘은 가만히 둘이 누워 있다가 제가 먼저 공격을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천천히 언니의 귀엽고(?) 이쁜 가슴을 시작으로
아래로 아래로 살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송이 역립 반응이 상당하네요.
소리를 안내려고 하는데 살살 조금씩조금씩 세어나오는
송이의 신음소리가 살살 흘러나오고 있네요.
역립 마니아인 본인은 이런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언니의 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더욱더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살살 건들기 시작합니다
송이가 다리로 계속 쪼이는데... 본인도 최대한 다시 벌리려고 힘을 주는게 느껴지네요.
제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소리를 약하게 때로는 살짝 강하게 소리를 내는게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이번엔 송이의 공격차례...
삼각을 시작으로 빠르게 BJ를 하는데 생각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
어느 새 장비가 착용되고 언니가 뒤를 보면서 바로 여상을 시작합니다.
콘을 썼는데도 느낌이 죽입니다... 하악......
언니 가슴을 부여잡고 언니를 끓어 안은채로 열심히 여상으로 달리다가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원래 다양한 체위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송이랑은 달라요..
빠르게 더 기분 좋게 한가지로 쭈욱 즐기다가 끝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상위로 열심히 열심히 그리고 또 열심히 집중해서 달립니다.
핀치를 서서히 올리고 언니의 신음도 서서히 커지고
저희의 합창이 서라운드로 방을 울릴 때 쯤 시원하게 발싸를.....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송이는 제게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꼭 끌어안고 계속 대화를 나누고 뽀뽀하고 길게 길게 대화를 나눕니다..
사랑스러운 송이와 즐거운 대화를 계속 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가 씻겨주러 들어갑니다.
씻겨주면서도 계속 안기고 뽀뽀하고... 헤헤...
옷을 입혀주고 콜을 한 다음에도 직원분이 올떄까지
저를 안고 놓아주지를 않네요 계속 뽀뽀 세례를 퍼붓다가 아쉽게도 시간이 다 끝나고...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 이별을 합니다 정말 가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