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달림을 자제하다 크라운에 갔습니다.
며칠 굶어서 무한샷 되는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렉시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은 좀 길어서 좀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샤워를하고 갔습니다.
직원 안내받고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하니 굉장히 쭉쭉빵빵한 언니가 있습니다.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대더니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곧 가운 풀르고, 똘똘이 잡고 빨아대는데 입술이 마쉬멜로우 같이 부드럽습니다.
바로 가운 풀르고 렉시언니 옷벗기고 역립하다가 콘끼고 삽입하여 원샷을 날립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렉시언니가 콘돔을 빼주면서 나를 물다이위로 안내했고
그 곳에서 그녀의 풀하드 장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구름위를 걸어다니는 느낌입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서비스를 받다가
똘똘이를 비비며 빨아주니 저도 모르게 투샷째를 날려줍니다.
서비스가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이렇게 2회전을 치르고 잠시 렉시언니와 담배 한 대 더 피고 녹차 한잔 마시고
다시 한 번 쓰리샷에 돌입합니다.
이미 렉시언니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
벽치기를 시도하는데 렉시언니와 키가 좀 안맞아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정상위로 쓰리샷의 쾌감을 맛봅니다. 힘은 빠져있는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죽습니다.
렉시언니의 속안이 너무나 좋았던 탓같습니다.
다시 쉬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게되었는데
조금 쉬어서 그런지 원 샷 할 때와 같이 좋았네요.
렉시언니는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마인드가 진심 역대급입니다
키스를 워낙 잘해서 키스매니아들이 굉장히 좋아할것 같습니다.
무한샷이라고 같은 무한샷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렉시는 .. 진심 클라쓰를 측정하기 어려울정도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