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이언니 참으로 오랜만에 재접하러 왓습니다.
꽤 오래전 봤는데도 그 떡감과 야함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아 다시 찾아보게 됫습니다.
몇달 됫는데 저를 기억해주다니 기억력이 어마무시하군요.
안본 새 분위기는 더 야해지고 얼굴도 더 색기있어보이고
그때의 좋앗던 기억들이 떠올라 바로 풀발 올라오네요
샤워 한번 더 한 후에 침대로 누워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합니다.
역시 몸매가 다시 만져도 다시 부벼도 일품..
넣었을때 감촉은 죽어도 여한이없을만큼의 느낌..
이쁜 몸 여기저기를 더듬으며 시원하게 발사..
역시 잊을수가 없는 이 느낌..ㅋ 미쳤다고밖에 못하겠습니다
대체불가의 연애감..그리고 혹여나 나가는길 쓸쓸할까 마지막 키스까지..
정말 영화의 한장면이였죠. 전 앞으로 뿅 언니만 온리원픽으로 선택해야겠습니다.